Seoul 42
-
서울 42 4기 피신 Rush 평가 후기후기/42 Seoul 2021. 4. 15. 14:15
3기 2차 피신을 지원하고, 카뎃이 된 후, 나름(?) 열심히 본 과정 과제를 진행하던 중 4기 1차 Rush02, 4기 2차 Rush01, Rush02 에 지원하여 한 기수 후배 피시너들의 러쉬를 평가하게 되었다. 사실 42Seoul 과정에서 나름 중요한 포인트마다 후기를 작성하려 했는데, 내 생각에 피신 러쉬평가를 가보는게 나름의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하여 후기를 작성한다. 아마 다음 후기는 피신 exam 봉사 후기나, 피신 1일차 등록 봉사 후기가 될것 같다. 우선 Rush 평가 봉사를 신청하면 1팀당 1시간을 평가하게 되고, 피시너의 러쉬가 끝난 다음 주 양 이틀 (화, 수) 모두 나가게 된다. 예외로, 해당 러쉬를 신청한 피시너들이 많이 없을 경우에는 화요일에 모든 팀의 평가가 끝날 수도 있다. ..
-
서울 42 3기 2차 본과정 합격 후기후기/42 Seoul 2020. 12. 18. 13:31
오늘 오전 9시 43분에 드디어 기다리던 합격 발표가 왔다. 12월 3주차 중에 합격 발표를 해준다고 해서 그래도 목요일에는 발표가 될줄 알았는데 목요일이 다 지나가도록 메일이 없어서, 혹시 불합격자에게는 메일 자체가 안오나? 생각했는데 슬렉에서 모두들 메일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조금은 안심하고 있었다. 카더라로 들은 정보지만, 합격자는 AI가 이때까지 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여 뽑을 줄 알았는데, 사실은 선정위원회? 같은 회의에서 한명 한명 뽑는다 카더라 ... 발표까지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슬렉은 생각보다 떠들썩 하지 않았다. 그저 다들 고생많았다.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린다. 라는 몇몇 분들의 멘트 말고는 조용했다. 아마 다른이의 합/불을 묻고 싶을..
-
서울 42 3기 2차 final exam 라피신 마지막 후기후기/42 Seoul 2020. 12. 11. 22:29
오늘은 대망의 final exam 날이다. 사실 피시너가 되면 현재 카뎃들의 피신때 정보를 인트라에서 다 볼수 있는데, 이런 정보를 많이 수집하시는 분들이 이미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파이널을 아예 못치거나, 점수를 잘 받지 못하면 반드시 떨어진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고, 사실 과제같은 경우 구글링해서 치팅이 충분히 가능한 만큼, 나도 당연히 과제는 딱히 뽑는 기준 에 거의 들어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팀플을 볼수 있는 rush, 진짜 실력을 볼수 있는 exam 딱 2개만 보고 뽑는다고 해도 나는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본다. 나는 첫번째 exam 이 0점이기 때문에 사실 아직도 많이 걱정되긴 한다. final exam 의 난이도는 60점 대 문제에서 exam01 마지막 문제 수준, 70점 대 문제에서 ..
-
서울 42 3기 2차 4주차 마지막 출석후기/42 Seoul 2020. 12. 10. 21:57
오늘 시간이 12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전날 이미 과제를 전부 밀어넣고 오전 9시부터 채점을 다 잡아놨다. 빠르게 채점 받고 나서, C13은 중간에 아쉽게 하나가 틀려서 50점으로 pass 되었는데, C12는 앞쪽에서 하나가 ko나서 하나만 잡으면 100점이 되는 상황이였다. C12 틀린문제를 바로 잡고, C13도 retry 해서 점수를 올려놔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정말 정말로 채점이 안잡힌다... 마지막날이라 모두들 과제를 마무리하고, 채점을 받고 싶어하지 누구도 채점을 해주고 싶어하지 않았다. 채점슬롯을 잡는게 거의 방탄 콘서트 티케팅을 방불케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채점 슬롯페이지 앞에서 새로고침만 주구장창 눌러댔다. 저 상황을 보고는 그냥 C13은 50점으로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 ... 그렇..
-
서울 42 3기 2차 4주차 수요일후기/42 Seoul 2020. 12. 9. 23:58
오늘은 마지막 온라인 날이다. 내일은 오프라인이고 모레는 시험으로 끝이다. 앞에 마지막이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하니까 여러모로 기분이 싱숭생숭 해진다. 오늘은 이악물고 C12 를 고치고 C13을 타이핑했다. 내일 하루밖에 기회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테스트 했다. BSQ는 최대한 예외처리를 하고, 오후 8시쯤 마감했다. 1그룹은 오늘이 오프라인 마지막날이라서 오늘 과제 All Pass 하신분이 3분 나왔다. 2그룹에서는 마지막 C12, C13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이 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12,13을 내일 패스시키지 못한다면 2그룹은 과제 올 클리어가 없게 된다. 과제 올클리어는 역대 피시너 22명 밖에 없다. 나는 이런 수치에 민감해서, 반드시 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고 싶다. 내..
-
서울 42 3기 2차 4주차 월요일, 화요일후기/42 Seoul 2020. 12. 8. 22:50
월요일날은 같이 BSQ를 하는 팀원과 BSQ 팀플으 진행하고, 화요일은 BSQ를 대략적으로 마무리 한 후 C12 트라이에 들어갔다. 서울42 에는 여러가지 슬로건이 있지만 그중 하나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슬로건이 있는데 오늘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여실히 드러났다. C12부터는 특정 조건 만족하는 동료에게만 채점을 받을 수 있다. 즉, 혼자서 아무리 잘해봐야 채점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연히 진도가 묶이게 된다. 아마 추정 조건은 C10을 도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같다. 하루 종일 평가를 잡으려고 노력한 끝에 오후 8시 30분에 2번쨰 평가를 받고 점수를 받아 볼 수 있었다. 문제가 18문제나 있는 만큼 중간에 반드시 실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
-
서울 42 3기 2차 3주차 토요일후기/42 Seoul 2020. 12. 5. 21:28
오늘은 내 출석일이 아닌데 Rush02 때문에 출석하였다. 어제 이미 60% 정도는 완성되었고 밑그림은 다 잡은 상태로 코드를 공유해 드렸는데, 두분다 나머지 부분을 채울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 쿨하게 이번 러쉬는 give up 하기로 했다. 사실 내가 혼자 다 타이핑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어짜피 평가자에게서 코드디펜스가 안되고, 심한 경우 치팅을 줘서 -42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록 내가 절반이상 완성해왔지만 나머지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하였다. Rush 팀 구성은 랜덤인척 하지만 내가 이때까지 본 모든 케이스는 대략 평균 레벨을 맞춰주었다. 나는 사실 레벨로는 최상위권이여서 팀원 두분이 2렙 3렙 이셨다.. 1주차 러쉬할때 내가 2렙이였는데..... 사실 나도 어느정도 마음을 접고..
-
서울 42 3기 2차 3주차 목요일 금요일후기/42 Seoul 2020. 12. 4. 18:29
목요일 클러스터 출석해서 오늘은 C10만은 꼭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고 이악물고 풀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 C10은 100점 or fail 이였다. 그런데 마지막 문제는 옵션이 너무많아서 혼자서 떄려박으면서 만들기에는 볼륨이 너무 컸다. 같이 C10을 진행하는 분들이 있으면 확실하게 통과까지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도 C10은 하려하지 않았다. 과제를 보면 역대 몇명이 통과했는지 수치가 나오는데 역대 피시너들중 29명만 C10을 통과했다. 나는 이게 마치 명예의전당 마냥 느껴져서 반드시 풀고싶었지만 5트라이 끝에 결국엔 마지막 문제 예외처리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65점 fail 로 머물러야 했다. 너무 아쉽고 화가났지만 금요일 시험전에 8시간은 자려고 새벽 4시쯤 돌아왔다. 금요일 오전 4시쯤 집..